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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16

워렌버핏의 부자되는 18가지 비결

01. 작은 돈을 아껴야 큰 돈을 번다 (절약) 02. 조기 경제교육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경제교육) 03. 우리 집은 가난하다고 변명하지 마라 (가난) 04. 책과 신문 속에 부가 있다 (독서) 05. 본받고 싶은 부자 모델을 찾아라 (스승) 06. 부는 알리는 것이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 (검소) 07. 시간을 아끼는 사람이 진짜 부자다 (시간관리) 08. 정직하게 번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정직) 09. 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용기) 10. 많이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베품) 11. 남에게 관대하고 자기에게 엄격하라 ..

술 무 명 술잔 속에 담긴 내 눈동자가 희미하게 웃는다. 흐릿한 소주의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면 일순... 입가에선 미소가 번지고... 입안 가득히 소주의 향기... 술과 벗하여 노래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술로써... 술로써 상념에 젖은 일이 무엇이 있는가. 사람의 마음 풀 곳은 그 어디인가 사람은 언제나 혼자인 것을 고독하고 또 고독하여 술잔만이 벗된다 해도 나는 고독을 피하지 아니 할 것이니 아 여름 바람이 지나가고...... 하늘엔 별이 울고, 내갈 곳은 없어라.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졌던 발길을한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아프게 하는지 알게 하소서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마음을 같이 하지 못하면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

찬비 오는 날

찬비 오는 날 박내종 이 어둔 하늘밑 괴로운 이에게 찬비는 내리고 그 찬비의 매서움을 즐기는 이가 웃고 있구나. 웃는 자의 모습 속에도 남모르는 비애가 서려 있고 사람들은 저마다 바쁜 발길을 재촉하고 있구나. 찬비 내리는 거리 한 구석 앉은뱅이 걸인의 처량한 슬픈 눈동자가 길가는 세인들의 덧없는 동정을 바라듯 오늘 아픈 내 마음은 또 다른 미지의 고통을 잉태하고 끝내 ! 바람에 흔들리는 비 맞은 가지처럼 찬비에 젖어 버린 내 무거운 삶의 고독을 지금껏 흩어졌던 내 모든 순수함을 오늘이 가기 전 잊어야만 한다. 그리고, 내일이 온다면 나도 모르는 고독과 내 순수를 달래 줄 찬비 기다리어 드디어 그 찬..

幸 福 찾 기

幸 福 찾 기 박내종 저 산 너머 幸福이 있다면 當身은 저 險한 산길을 오르겠습니까. 저 바다 건너 사랑이 있다면 當身은 저 險한 바다를 건너겠습니까. 당신의 人生에서 幸福과 사랑은 당신에게 어떤 意味로 자리합니까. 人生에 있어 幸福은 그리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自身의 存在를 否定하지 않고 認定한다면... 人生에 있어 사랑은 그리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他人의 存在를 否定하지 않고 認定한다면... 1992년 3월 12일 nj Park [안빈낙도K]

第 3 精神病棟

第 3 精神病棟 박내종 나는 누구인가 ! 世上무엇에도 關心갖지않는 미친 사람들 ! 변해도 너무 더럽게 변해 버린 미친 都市들 ! 미친놈, 미친년이 나를 보고 웃는다. 오늘은 五十步 ! 내일은 百步 ! 아무리 걸어도 큰 差異없는 나날들 서로가 서로를 믿지 않는 世上 ! 하얀 가운을 걸친 놈이 무서운 눈으로 나를 노려본다. 나는 無表情한 웃음을 힘없이 보내고 無感覺한 머리를 한없이 쥐어뜯는다. 아무도 모른다. 누가 옳고 그른지... 미친 자는 스스로 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미친 척 하는 것이 살 수 있는 길이므로 詛呪받은 내 肉身과 精神이 살 수 있는 길이므로 1992년 3월 5일 nj Park [안빈낙..

인생찬가

인생찬가 -롱펠로우-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라.인생은 한낱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만물은 외양에 나타난 그대로가 아니다.인생은 진실, 인생은 진지한 것.무덤이 그 목표는 아니다.너는 본래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이 말은 영혼을 두고 한 말은 아니다.우리가 가야 할 곳 혹은 가는 길은향락도 아니며 슬픔도 아니다.내일이 저마다 오늘보다 낫도록행동하는 것이 인생이니라.세상의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노염 안에서말 못하고 쫓기는 짐승이 되지 말고싸움터에서 이기는 영웅이 되라.아무리 즐거워도 미래를 믿지 말라.죽은 과거는 죽은 채 묻어 두라.활동하라 산 현재에 활동하라.속에는 심장이 있고 머리 위에는 신이 있다.위인들의 생애는 말해 주노니우리도 장엄한 삶을 이룰 수 있고떠날 때는 시간의 모래 위에우..

이제는 모두 바람에 실어 흰 구름 속으로

이제는 모두 바람에 실어 흰 구름 속으로 박내종 술을 마시면 모든 설움이 잊혀질 것만 같았다. 아무리 순간이라지만 잊는다는 자유를 원했었기에 내가 사랑했던 여인과 내가 살아왔던 설운 삶 모두 한 잔의 술로서 잊고자 했던 어리석음이 내게는 또 다른 큰 불행이 되어 소중히 간직한 내 꿈 모두 흔적도 없이 쓸어 가 버린 지금... 남은 건 쓰라린 고통의 현실뿐 괴롭기에 방황했고 외로웠기에 마셨던 술. 술. 술. 그 쓰디쓴 술을 마시면 모든 것이 잊혀질 줄 알았던 나. 나란 존재의 엉뚱함이 어쩔 땐 내가 아닌 것도 같지만 어떠한 시련이 폭풍처럼 몰려와도 또다시 일어서는 엉뚱함 역시 어찌 보면 진..

彷徨하는 都市(Ⅵ)

彷徨하는 都市(Ⅵ) 박내종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야 하는 가 많고도 많은 都市들 그 안에서 숨쉬는 많고도 많은 生物들 男과 女, 實과 虛, 陽과 陰, 白과 黑의 對立으로 수많은 葛藤을 낳고 즐기는 都市 바로 내가 머무는 僞裝된 都市 여기 彷徨하는 都市에 彷徨하는 人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옷깃을 여미는 柔弱한 者가 잔잔한 湖水에 돌을 던지고는 이내 달아나 버리듯 말로는 떠오르는 太陽도 삼켜 버릴 듯 强했던 者가 작은 잘못조차도 남의 탓으로 辨明하는 卑怯한 微笑로 彷徨하는 都市의 어리석은 人들을 誘惑하고 있습니다. 1992년 2월 17일 njPark[안빈낙도K]

彷徨하는 都市(Ⅴ)

彷徨하는 都市(Ⅴ) 박내종 여기 이상한 都市 이상한 곳에 이상한 人間들이 살고 있습니다. 世上 어디를 가도 이 한 몸 쉴 곳은 보이지 않고 죽도록 苦生만해야하는 苦難의 길만이 네 삶 앞에 멀고도 아득하게만 놓여 있을 뿐 이제 더 이상 견딜 肉身도 情神도 내게는 이미 存在하지 않습니다. 어찌하여 나라는 人生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여져야만 하는 것이 내 삶의 當然한 宿命처럼 느껴지는지... 정말로 언제까지 이 더러운 彷徨의 굴레 속에서 헤매어야만 하는지... 하루 한 시간 단 몇 분이라도 내 마음의 平穩함을 내 肉身의 自由를 느낄 수 있는 때가 내게도 올는지... 괴롭습니다. 자꾸만 나라는 存在의 終末이 그리 좋지 않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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