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My Poetry)

第 3 精神病棟

안빈낙도K 2025. 12. 22. 12:24
728x90
반응형

                 第 3 精神病棟

 

                                                  박내종

 

나는 누구인가 !

世上무엇에도 關心갖지않는 미친 사람들 !

변해도 너무 더럽게 변해 버린 미친 都市!

미친놈, 미친년이 나를 보고 웃는다.

 

오늘은 五十步 !

내일은 百步 !

아무리 걸어도 큰 差異없는 나날들

서로가 서로를 믿지 않는 世上 !

하얀 가운을 걸친 놈이 무서운 눈으로 나를 노려본다.

 

나는 無表情한 웃음을 힘없이 보내고

無感覺한 머리를 한없이 쥐어뜯는다.

 

아무도 모른다.

누가 옳고 그른지...

미친 자는 스스로 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미친 척 하는 것이 살 수 있는 길이므로

 

詛呪받은 내 肉身精神이 살 수 있는 길이므로

 

199235

 

nj Park [안빈낙도K]

728x90
반응형

'나의 시(My Poe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비 오는 날  (1) 2025.12.24
幸 福 찾 기  (0) 2025.12.24
이제는 모두 바람에 실어 흰 구름 속으로  (0) 2025.12.18
彷徨하는 都市(Ⅵ)  (0) 2025.12.16
彷徨하는 都市(Ⅴ)  (0)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