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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3 精神病棟
박내종
나는 누구인가 !
世上무엇에도 關心갖지않는 미친 사람들 !
변해도 너무 더럽게 변해 버린 미친 都市들 !
미친놈, 미친년이 나를 보고 웃는다.
오늘은 五十步 !
내일은 百步 !
아무리 걸어도 큰 差異없는 나날들
서로가 서로를 믿지 않는 世上 !
하얀 가운을 걸친 놈이 무서운 눈으로 나를 노려본다.
나는 無表情한 웃음을 힘없이 보내고
無感覺한 머리를 한없이 쥐어뜯는다.
아무도 모른다.
누가 옳고 그른지...
미친 자는 스스로 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미친 척 하는 것이 살 수 있는 길이므로
詛呪받은 내 肉身과 精神이 살 수 있는 길이므로
1992년 3월 5일
nj Park [안빈낙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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