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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종이 위 두 글자
박내종
하얀 종이 위
無心코 써버린 두 글자
누구일까
혼자만의 歲月이 소리 없이 흐른 뒤
아련히 떠오르는 하얀 그리움...
지금도 알 수 없는 수많았던 이야기는
또한 알 수 없는 내 마음을 흔들고
결코 지울 수 없는 因緣이란 없는 것
하얀 종이 위 두 글자
아직도 못 잊어 하는 그리운 이름...
1990년 12월 12일
nj Park [안빈낙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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