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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내 靈魂을 위한 鎭魂曲
박내종
지금 !
죽이고 싶도록 삶의 眞實性이 喪失되버린
나란 人間의 存在性 마저도 疑心스러운
이 混亂한 世上에서 또 다른 混沌속의 世界는
오늘도 歷史의 더러운 한 면을 가득 채웠다.
이미!
참을 意慾도 勇氣도 잃어버린 채
다만 미쳐 가는 내 靈魂을 사랑하고 싶고
지쳐 가는 내 삶의 周邊을 사랑하고 싶다.
그리고!
存在의 價値를 모르는 불쌍한 짐승들과
存在의 價値를 잃어버린 수많은 짐승들과
存在할 價値도 없는 어리석은 짐승들을
어찌하여 來日 또다시 보아야만 하는지...
이젠!
미쳐버린 내 靈魂을 위한 鎭魂曲을 노래할
眞實된 靈魂 하나를 만나고 싶다.
그가 男子이든 女子이든...
1990년 12월 8일
nj Park [안빈낙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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