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
박내종
밤을 새워 나를 쓴다.
나의 글을... 나의 무게를... 나의 허무를...
시간의 관념을 초월한 나만의 글을 쓴다.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한다.
나의 아픔을... 나의 한을... 나의 슬픔을...
나조차도 무서운 내면의 어떤 존재를 알지 못한다.
밤을 새워 나를 쓴다.
나의 과거를... 나의 현재를... 나의 미래를...
무엇이 나이고 나여야만 되는지를...
1992년 6월 4일
nj Park [안빈낙도K]
728x90
반응형
'나의 시(My Poe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님 생 각 (0) | 2026.01.23 |
|---|---|
| 바퀴벌레 (0) | 2026.01.18 |
| 君子의 꿈 (0) | 2026.01.09 |
| 아 카 시 (Ⅰ) (0) | 2026.01.09 |
| 잠도 오지 않는 밤에 (0) | 202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