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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念의 歲月 (Ⅰ)
박내종
날이 가고 달이 가고 또 한 해가 가고
想念의 歲月이 흘러 내 靑春 저물어 가도
언제나 푸르게 힘 있게 젊음을 노래하자던
수많은 因緣들이 이제는 끝이 났다.
나 아직은 華奢한 봄날 이지만
언젠가 겨울이 오면 소리 없이 떠나가리
永劫의 歲月이 다시 흘러 또 다른 봄이 온다면
내 젊음 불태우며 華麗하게 웃겠지만
한번 간 靑春이 그대로 돌아올 수 없음에
나 또한 겨울 가면 다시는 못 오리라.
- 1991년 10월 27일 -
nj Park [안빈낙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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