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My Poetry)

彷徨하는 都市 (Ⅳ)

안빈낙도K 2025. 11. 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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彷徨하는 都市 ()

 

박내종

 

끝없이 彷徨하는 가여운 存在가 여기 있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 죽어야 하는지

 

왜 자신이 이 땅에서 숨을 쉬어야 하는지

 

아무 意識도 못한 체 눈뜬장님이 여기 있습니다.

 

내 아무리 나의 마음을 노래해도 듣는 이 하나 없는

 

苦痛煩悶의 날들이 날 더욱 아프게 할 뿐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내 마음속 깊은 노래를 들어 줄

 

꽃같이 아름다운 마음의 所有者로 하여

 

다만 眞實된 내 가슴이 虛妄하게 썩어 가는 것을

 

묻고 싶었습니다.

 

- 19911026-

 

nj Park [안빈낙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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