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彷徨하는 都市 (Ⅳ)
박내종
끝없이 彷徨하는 가여운 存在가 여기 있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 죽어야 하는지
왜 자신이 이 땅에서 숨을 쉬어야 하는지
아무 意識도 못한 체 눈뜬장님이 여기 있습니다.
내 아무리 나의 마음을 노래해도 듣는 이 하나 없는
苦痛과 煩悶의 날들이 날 더욱 아프게 할 뿐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내 마음속 깊은 노래를 들어 줄
꽃같이 아름다운 마음의 所有者로 하여
다만 眞實된 내 가슴이 虛妄하게 썩어 가는 것을
묻고 싶었습니다.
- 1991년 10월 26일 -
nj Park [안빈낙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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