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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뿐인가
박내종
헤매 도는 인생살이 나는 어디로 가는가
저기 가는 기러기도 짝을 지어 다니는데
왜 이렇게 내 인생은 홀로 가는 길뿐인가
말을 해볼까 그냥 이대로 나를 좋아하라고
아쉬운 지난 세월 돌아갈 순 없겠지만
인생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
모두가 지나 보면 한순간의 꿈인 것
기다리는 사람들은 누구를 생각하나
부질없는 인생길에 혼자면 어떠리 둘이면 또...
1991년 3월 27일
nj Park [안빈낙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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