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My Poetry)

灰色 都市

안빈낙도K 2025. 6. 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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灰色 都市

 

하늘에는 灰色의 구름들이 말없이 흘러가고

땅에서는 灰色人間들이 말없이 걸어간다

어느새 거리는

輝惶燦爛한 네온싸인 번뜩이는 灰色 都市

변해지고 있다

 

수 많은 灰色人種들이 모여드는 灰色廣場

色眼鏡을 낀 들이 시끄러운 탈춤을 춘다

 

누구나 世上에 태어난 것은 平等한데

모든 삶까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더욱 더 우리를 슬프게 한다

 

人間은 모두 다 奸詐變德장이 !

人間은 모두 다 없는 精神病者 !

 

이제 거리는 힘없는 街路燈만이

어두운 灰色 都市의 작은 모퉁이를 비추고 있는데

이토록 眞實을 찾아 헤매 이는

라는 存在

바보 같은 사람인가 영리한 짐승인가

 

- 1990713日 -

 

nj Park  [안빈낙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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