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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람 !
천현아
낯선 도시
낯선 사람들
어느 골목 귀퉁이를 돌아
이름 없는 Cafe
산다는 것에 견디고 싶을 땐
진한 커피를 마신다
한잔 ! 두잔 !
눈이 오는 날엔
음악을 벗한다
비가 올 땐
작은 주점에 들려
소주 한 잔을 들이킨다
그리고,
이젠 잊고 싶다
그리하여,
그 길고 긴 방황의 날들을
1992년 1월 어느날
nj Park [안빈낙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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