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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 랑
박내종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 슬픈 인연(因緣)이여
헤어진다는 아픔 역시 운명(運命)이련만
처음 느낀 설레 임에 안타까움에
눈마저 멀어 버린 첫 사랑이여
첫눈 맞는 기분(氣分)으로 순수(純粹)함으로
임 향한 내 순정(純情)은 끝이 없지만
임 잃은 현실(現實)에 가슴 아픈 이별(離別)에
눈물마저 말라 버린 혼자만의 그리움이여
임 위해 약속(約束)했던 수많았던 맹서(盟誓)들도
한 조각 구름이 되어 거품처럼 흩어졌건만
나 아직도 깨끗하고 순박(淳朴)한 정(情)있어
영원(永遠)히 잊지 못할 첫사랑이여 눈물이여
199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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